안녕하십니까?
포항향토청년회 제42대 회장 박용선입니다.
우리 포항향토청년회는 어느 애향단체와 달리 오랜 역사와 내고향 포항과 함께 오랜시간 함께한 애향단체이며 의리향토의 이념으로 포항에 대한 애정과 봉사를 보람으로 여겨온 순수 애향단체입니다.
이 모든 전통과 포항향토청년회 위상은 선배님들의 땀과 희생 봉사로 인해 하나된 포항향토청년회가 만들어 졌다고 확신합니다.
앞으로 변함없는 실천적 애향운동으로 지역의 희망이 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포항향토청년회가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중추로서 내고향 포항의 귀감이 되어 더욱 더 살기좋은 내고향 포항을 만들기 위해 항상 지금처럼 물신양면으로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포항향토청년회가 창립된 이래 사랑의 연타라누기, 불우이웃 돕기,시민자전거타기 대회행사 ,노인의 날 행사등을 통하여 모든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봉사의 의미를 되세겼으며 향토봉공상 , 향토효행상 ,장학금 지원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포항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 된 코로나로 인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으나 포항향토청년회는 어떠한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포항을 위해 협력을 하고 단결하는 공동체 정신과 자신을 희생하는 용기로 포항향토청년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2023년 계묘년은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포항의 희망이 되고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